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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25 17:46
도대체 댁들은 어느 별에서 오셨수?
 글쓴이 : 아고라
조회 : 4,339   추천 : 0  
 
 
IT과학토론 소설가 이외수님의 황우석 박사님 관련 논평 (지난글펌)
 
 
 황우석박사의 연구성과가 알려졌을 때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크나 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자신의 성과를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경제적 소득은 모두 국가의 재산으로 돌리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질 정도였다. 그러한 사람들이 나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불치병으로 실의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의 기대와 환희는 말로 형언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지탄과 우려를 표명하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았다. 질병 때문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굴지의 제약회사들. 그 제약회사들로부터 자금을 조달받고 있는 정치가들. 생명에 관계된 모든 일은 신의 소관이라고 생각하는 종교인들.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획기적인 학문적 성과라 하더라도 전인류의 욕구나 의사를 백프로 충족시켜 주거나 반영시켜 주지는 못한다. 예수도 부처도 그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오래 전부터 수많은 선각자들이 지구의 차원상승을 예지하고 그에 따른 인류의 진보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강조해 왔다. 언제부터인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게서 생식세포 교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에게서도 그러한 조짐이 예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보하지 않으면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시점에서 황우석박사의 성과는 참으로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도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아시아 한 부분에 유두처럼 작은 나라 하나가 돌기해 있다. 이른바 KOREA다. 지도상으로는 작고 보잘것 없는 나라지만 전세계의 문화가 그 유두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빨고 성장했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의 표현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러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한 양상이다. 이번 황우석박사의 연구와 관련해서는 MBC가 무슨 억하심정인지 자부심 말살에 팔을 걷어부치고 앞장을 섰다. 특히 MBC의 정당치 못한 취재방식과 석연치 않은 보도작태는 소름이 끼칠 지경이다.

문화방송이라는 간판을 내건 MBC가 이른바 황우석 죽이기 작전에 돌입했을 때 황우석박사에 대해 분노를 터뜨리거나 욕설을 서슴지 않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나는 처음부터 황우석이 사기꾼인 줄 알았다. 어디 사기칠 데가 없어서 난치병 환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느냐. 잔인한 글팔매질도 서슴지 않았다.

적어도 MBC는 그런 사태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나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도대체 MBC는 왜 황우석박사를 죽이는 일에 앞장서야 했을까.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 아침 KBS, YTN.SBS가 모두 황우석박사와 관련한 뉴스를 비중있게 다루었다. 하지만 MBC는 황우석박사에 관련한 뉴스를 방송하기 전에 이례적으로 처음부터 날씨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지방에까지 네트워크를 연결해서 날씨타령을 거듭했다. 일기예보를 특집방송하는 인상까지 풍길 정도였다.

MBC는 날씨에 관한 뉴스를 장시간 방영한 다음 아주 짤막하게 황우석박사에 관련한 뉴스를 내보냈다. 정당치 못한 보도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날씨에 관한 뉴스로 시간을 끌었기 때문에 사과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사과한다는 듯한 인상이 짙었다.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대신한다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MBC라는 언론에 의해 장님이나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황우석박사 죽이기에 가담했던 인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댁들은 어느 별에서 오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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